IoT 전문기업 이노아이, 영·유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크라우드펀딩 시작 “우리 아이 안전 책임지는 세이프프렌즈” 2018년 4월 론칭 정대상 기자입력2018-01-03 10:44:59

IoT 전문기업 이노아이가 차량 안전용 IoT 모듈 세이프프렌즈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사진. 이노아이).

 

IoT 및 ICT 전문 기업 ‘이노아이(inno-i)’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Tumblbug)’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안전벨트 모니터링 시스템 ‘세이프프렌즈(Safe Friends)’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세이프프렌즈는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상황을 좌석 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링 및 알림 서비스로, 강아지 캐릭터 코기와 고양이 캐릭터 샤미를 형상화한 외형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더했다.

 

이노아이의 세이프 프렌즈 제품 및 앱(사진. 이노아이)

 

이노아이 박충희 대표는 “이 제품은 차량 내 아이들의 안전벨트 착용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에 대한 조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운행에 따른 등/하원 일지를 자동으로 기록해 출력할 수 있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세이프 프렌즈 '코기' 구성도

 

이노아이 세이프프렌즈는 유치원, 학원 등의 어린이 보호차량에 적합한 B2B 모델과 일반 가정용 승용차 등에 사용 가능한 B2C 모델로 제공되며, 회사는 오는 2018년 4월 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동사는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하는 중으로, 오는 2월 14일까지 펀딩 참여자들에게 세이프프렌즈 캐릭터 스티커 및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펀딩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텀블벅 프로젝트 둘러보기에서 ‘이노아이’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이노아이는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추구하는 하드웨어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IoT/ICT 기반의 제조·서비스 중심의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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