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佛 부이그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원활한 중앙 집중형 데이터 관리 통해 기업 효율성 및 파트너 간 협업 역량 강화 문정희 기자입력2018-01-02 08:00:32

 

3D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컨설팅 전문 기업 엑센츄어(www.accenture.com)와 협업해 글로벌 종합건설기업 부이그건설(http://www.bouygues.com/)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이그건설은 각 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최종단계까지 원활한 중압 집중형 관리를 통해 기업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이 앞서 도입한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방법론, 기술 통합 프레임워크, 건설 운영 부문 엔드 투 엔드 효율성 혁신 프로세스의 일환이며, 회사의 산업 운영 부문 확장 및 공급 체인 파트너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세 회사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 등 이미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생명주기 정보 중앙화, ▲내·외부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정보 공유 ▲표준화된 프로세스 사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환경 등 3D익스피리언스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통합화 된 건설 프로젝트의 원활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립 보나베 부이그건설 회장 겸 CEO는 “다쏘시스템 및 엑센츄어와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의 비즈니스 현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회사에 근본적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하며 “내부 직원 및 공급 체인에 디지털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고 회사 전체 프로젝트 데이터 전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기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이그건설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CEO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는 건설 산업 분야에 새로운 방식의 사고를 요구하는 복잡한 시스템 네트워크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효율적인 자원 활용, 건설 비용 절감, 설계사·건설사·시공운영사 간 원활한 협업 및 가치 창출 사슬의 통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설 업계에서 부이그건설이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상호 데이터 교환을 통해 부이그건설이 건설 산업 분야의 새로운 효율성의 기준을 수립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비즈니스 가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