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케이블 타이랩을 대체하는 벌집 모양 ‘허니콤’ 개발 최윤지 기자입력2017-12-07 18:06:57

세계 최초로 개발된 벌집 구조의 ‘허니콤’ 스트레인 릴리프 시스템(사진. igus GmbH)

 

 

간편하고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허니콤 시스템

이구스(igus)가 새로운 컨셉의 범용 스트레인 릴리프 ‘허니콤’을 개발했다. 기존의 체인 내 케이블은 한정된 방법으로만 고정되며 많은 시간과 공간이 소모됐다. 또한, 케이블 타이랩은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나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벌집에서 영감을 얻은 이 제품은 시중에 흔히 사용되는 케이블 타이랩을 대체할 신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사의 허니컴 시스템은 지속해서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케이블을 밀어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 및 조립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케이블 삽입 후 허니콤 양쪽의 클립 라킹을 닫으면 내부 격자무늬 구조가 케이블을 부드럽게 감싸며 빈틈이 거의 없이 잠기게 된다. 각 격 무늬 셀들이 케이블 직경에 맞춰 자동 정렬되므로 케이블 타이랩이나 다른 스트레인 릴리프 솔루션과 비교할 때 약 80%의 조립 시간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공간 절약과 케이블 보호에도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쉬운 분해조립으로 케이블 추가 및 교체 작업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버전 제공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허니콤 시스템 중 CFU.H(가로형)는 여러 층으로 레이어를 구성할 수 있어 한 개 층에 다양한 케이블을 삽입할 수 있다. 마운팅 브래킷 앞에 스크루로 고정해 고정단으로 장거리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가로형과 마찬가지로 마운팅 브래킷 전면에 장착해 여러 세로 행으로 케이블을 삽입할 수 있는CFU.V(세로형)도 있다. 클립형 라킹 시스템이 단단하게 케이블을 고정함으로써 기계적인 인장력으로부터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보호해준다. e체인 E4.1L 시리즈용으로 개발된 두 가지 버전의 '허니콤' 시스템 모두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허니콤과 함께 빠른 하네싱 e체인을 완성하는 신제품 세퍼레이터
허니콤 스트레인 릴리프 시스템과 더불어 E4.1L시리즈의 또 하나의 강점은 함께 출시된 신제품 세퍼레이터다. 간편한 가로 분리대 삽입 방법으로 개별 사양의 내부 분리가 가능하며, 케이블 포설 시간을 현저히 단축시킨다. 복잡한 작업 없이 허니콤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대로 간편하게 케이블을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경도 쉬워 설계자에게 있어 최고의 설치 및 설계 자유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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