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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 전문가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정보화 발전방안 논의 허령 기자입력2017-12-05 09:46:07

 

환경부가 12월 5일(화) 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한 환경정보화 발전 방안이 논의했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에 관한 전문가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신엽 환경부 정보화담당관은 환경부에서 그간 추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환경정보화 과제에 대해 발표했는데, ①지능형 대기오염물질 관리 및 예측시스템 구축, ②생활환경 안전정보 통합 관리제공 시스템 구축, ③환경감시 업무의 첨단기술 적용 및 통합 관리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환경정보화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윤석 플래티늄(주) 수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환경정보화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으며, 환경복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타 부문과의 융합을 통한 환경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고, 지능정보화 기반의 환경정보화 서비스를 통해 환경행복을 실현할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실현 방안으로 ①환경정보 시스템 구조개선, ②환경데이터 표준화, ③환경 매체별 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정보 공동 활용 구조로 변화, ④지능정보화 기술 등의 적용 등을 꼽았다. 


윤정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는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필요성, 국내·외 환경분야 적용사례, 환경분야에서의 미래 활용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환경보전과 정보통신기술의 상생을 강조했다.


최기현 아세아항측의 이사는 초분광 원격탐사가 농업·산림·지질 등에 활용되는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실례로 녹조 원격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발표했으며, 배출가스 모니터링, 미세먼지 감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했다.

 

토론 및 질의응답은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단체,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패널로 구성했으며,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환경정보화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신엽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포럼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환경정보화의 발전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업무여건과 행정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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