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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인공지능 스타트업 (주)트위니와 자율주행로봇 상용화에 나서 문정희 기자입력2017-11-21 11:33:00

경희의료원이 (주)트위니와 자율주행로봇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의료원이 지난 11월 20일(월) (주)트위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암환자 대상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희의료원 및 트위니는 환자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연구팀을 구성해 환자정보 및 서비스디자인,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경희의료원은 암환자를 위한 정보전달, 위치안내, 자율주행휠체어 등의 로봇시스템 개발을 통해 2018년 준공예정인 암병원을 포함해 병원 전체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건식 병원장은 “자율주행 로봇의 중요성은 병원업계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환자관리에 앞장서는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는 경희의료원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니는 지난 1월부터 경희의료원과 손잡고 환자 중심 인공지능 스마트병원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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