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SW 전공 학생을 위한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 문정희 기자입력2017-11-27 11:29:39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가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는 지난 11월 26일(목)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임베디드SW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학생 및 참여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베디드SW 최신 기술 동향 소개와 참여 학생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는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학생과 예비 수혜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로서 학생들에게 임베디드SW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선배 개발자의 노하우를 전수 받음으로서 임베디드SW 전문 인력 양성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술교류회의 기업가정신 강연에서 말랑소프트 김영호 대표는 창업 개발자로서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겪으면서 2,400만 세계인을 깨우는 스마트폰 알람 어플리케이션 ‘알람몬’을 개발한 과정과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개발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감성을 이해하고 행동을 관찰하며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직에코 최형욱 대표는 “사물인터넷은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이자 기회이며 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지된 데이터를 시각화해 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인터넷 역시 사람이 중심이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인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빅데이터의 정보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고 사회를 분석하며 흐름을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은 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 조선, 항공의 6개 주력산업 분야에 현재 100여 명의 석사 과정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융합산업을 핵심이 되는 임베디드SW전문인력을 산업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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