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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11월 ‘품질의 달’ 운영으로 품질개선 강화 최윤지 기자입력2017-11-30 11:52:29

포항제철소가 품질의 달을 맞아 품질개선에 더욱 집중한다(사진.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는 11월을 ‘품질의 달’로 지정하고 올 한 해의 품질개선 활동성과를 점검했다. 품질의 달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1월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를 맞아 포항제철소의 업무 문화로 정착됐다.


그 일환으로 동사는 올 한 해 동안의 품질사고 개선 사례를 제철소 곳곳에 전시해 임직원의 품질 마인드를 높였다. 또한, 부서 및 공장별로 자체적인 품질혁신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지난 11월 20일(월)에는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직원이나 공장, 외주 파트너사에 대한 포상을 해 각 부서의 다양한 품질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은 10월 31일(화) 메일을 통해 제철소 전 임직원에게 ▲지속적인 설비고도화 활동 ▲표준준수 및 표준화 ▲World Top 품질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Quality Best 포항제철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올 한해 설비에 기인한 품질 편차를 줄이고 설비강건화 활동 등에 주력함으로써 월드프리미엄제품(WP)의 생산 비중은 높이고, 품질부적합률과 클레임률은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매년 11월에 품질의 달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것을 물론, 회사의 수익성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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