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수요 증가하는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 ‘2017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7)’ 한국관 참가 문정희 기자입력2017-11-24 17:20:02

 

최근 아세안이 미국을 제치고 2위의 우리나라 일반기계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KOAMI)는 11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바이텍(BITEC)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7)’에 참가했다.


아세안지역은 교통·전력·통신 등 인프라 구축과 제조업 발전에 따른 기계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으로, 이 지역 최대의 산업전시회이자 시장진출 교두보인 METALEX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향후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KOAMI는 KOTRA와 공동으로 국내 기계류 우수기업 48개사를 통합하여 한국관을 구성하였으며, 금속가공기계, 감속기, 펌프, 밸브, 모터, 크레인, 액츄에이터, 커플링, 공구 등을 선보여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리니어부싱 전문업체 삼익정공(주) 관계자는 “태국이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 강국인 만큼 시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도 많은 자동차부품업체들이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보였으며,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정밀감속기 전문업체 (주)세진아이지비 관계자는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방문 및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동전시회가 ASEAN 지역 최대의 기계전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왕서거로 단기적으로 침체되었던 태국 내수시장이 지난 10월 국왕 다비식 이후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년대비 방문객이 10%가량 증가하여 우리 참가업체들에게 아세안 시장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KOAMI는 앞으로도 아세안을 비롯한 수출유망 시장에서 국내 기계업계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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