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과 함께 중동 전력시장 시장개척 ‘WETEX 2017’ 중소기업 참가 지원, 한국홍보관 운영 허령 기자입력2017-11-23 13:03:17

 

한국남부발전이 20개 중소기업과 함께 중동지역 시장개척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초음파 유량계와 같은 측정·분석기구 제조업체인 자인테크놀로지 등 20개 협력기업과 함께 10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17 두바이 물, 에너지, 환경기술 박람회(WETEX 2017, Water,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Exhibition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박람회의 중동지역 시장개척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KOTRA와 공동으로 22일(수) 두바이 현지에서 이란, 사우디 등 5개 중동국가 37개사 바이어를 초청, 사전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신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기자재 홍보 등을 통해 세계 전력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한-중동 수출상담회와 박람회 현장에 약 1,6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 960여 건 약 5,224만 달러 규모의 현장상담이 진행됐고, 약 1,21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행해 수출상담회에서는 바이어와의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고,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 때 만난 바이어와 기술 상담에서부터 심도 있는 계약협의까지 맞춤형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수출까지 기대하게 됐다”며 “수출상담회와 전시회를 병행하는 새로운 수출지원 모델을 만들어준 남부발전과 KOTRA, 기계산업진흥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WETEX 2017은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국제박람회로,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 47개국에서 1,98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우리나라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 발전 6사의 공동후원으로 별도의 한국관을 운영,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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