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유메디칼시스템, ‘헬스 가디언’으로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킨다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에 대응할 솔루션 최윤지 기자입력2017-11-08 10:10:01

(주)씨유메디칼시스템 홈 AED 시스템 헬스 가디언 제품 세트(사진.(주)씨유메디칼시스템 제공)

 

 

우리 몸의 중심 엔진인 심장. 우리의 심장은 안전할까? 지난 9월 통계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심장 질환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조사에 따르면 가을 등산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이 ‘심장 돌연사’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한 아나운서가 등산 중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도 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이른바 ‘골든 타임’은 4분에 불과해 초기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진행되지 않으면 뇌 손상이 시작되며, 10분이 지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심정지는 가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심정지 환자 중 50~60%는 가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였다. 가정에서 심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심장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처할 수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심장충격기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주)씨유메디칼시스템이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홈 AED(가정용 자동 심장충격기) 시스템 ‘헬스 가디언(Health Guardian)’을 개발했다.

 

헬스 가디언은 심장 상태 모니터링 및 자동 심장 충격이 가능한 기기로, 심장에 센서를 부착하고, 앱을 통해 심장 상태를 파악하며, 심장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알려 조기에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품이다.

 

(주)씨유메디칼시스템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홈 AED 시스템 헬스 가디언이 4분이라는 짧은 골든타임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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