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산엠엔이, 제품의 차별화로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다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전기·전자·제어 부품 선보여 이예지 기자입력2016-12-30 09:55:48


(주)금산엠엔이 고승균 부장(左), 남일현 과장(右)


<편집자 주>

1986년 설립된 (주)금산엠엔이는 산업용 스위치, 릴레이, Electrical Components / 계장 분야에서 안정적인 솔루션을 확보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소비자 취향에 맞는 산업용 스위치 공급

1986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주)금산엠엔이(이하 금산엠엔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Kraus & Naimer社, 네덜란드의 Mors Smitt社, 독일의 Schlegel社 등의 산업용 스위치, 릴레이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한 가지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제품을 보완해 매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전자·전기 부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금산엠엔이 고승균 부장은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자동 제어용 전기 부품 분야에서 당사가 이뤄온 지금까지의 성과에 신제품의 역량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더욱 품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랜 전통과 뛰어난 전문성을 지닌 ‘Kraus & Naimer社의 Cam Switch’

110년 이상의 전통과 뛰어난 전문성을 지닌 Kraus & Naimer社의 Cam Switch를 국내에 공급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동사는 고객사에 맞는 사양의 제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다.

동사가 국내에 선보인 Kraus & Naimer社의 노하우를 토대로 제작된 Cam Switch는 다양한 옵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어떤 캠스위치라도 제공이 가능하며, 높은 내구성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세계 표준규격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하고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관련 업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제품에 대해 어필한 고승균 부장은 “이러한 장점으로 공작기계, 자동화, 철도·차량, 플랜트,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Kraus & Naimer社의 Cam Switch


최신 트렌드와 선진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군 보유

Mors Smitt社의 Relay 역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네덜란드와 프랑스에서 생산되고 있는 Mors Smitt社의 Relay는 주로 KTX와 수출용 전동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고승균 부장은 “스탠다드 릴레이의 경우 통전 전류 10A, 차단용량 DC100V/6A에 이를 정도로 DC전류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진동/충격에 강하고 온도스펙이 -50℃에 이르며, Power, Signal, Safety, Bital Relay 등 다양한 옵션으로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 Schlegel社의 Push Buttons는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F 등)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품질적인 측면에서는 기본 IP65 등급의 방수·방진 등급 획득부터 IP69K 등급까지 획득함으로써 의약, 식품가공 및 위생시설, 각종 산업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동사는 1931년 미국에 본사를 설립하고 온도/압력 센서, 스위치, 트랜스미터 등 첨단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United Electric社의 온도센서 및 압력스위치를 국내에 공급하며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Mors Smitt社의 Relay


고객의 기호·취향·요구에 맞는 제품으로 고객만족 실현

최근 개인의 개성 표현을 중시하고 이를 존중하는 경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금산엠엔이는 소비자의 기호, 취향, 요구에 따라 제작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용도에 맞도록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에서 전달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고승균 부장은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양의 제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chlegel社 Push Buttons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경쟁력 높여…

금산엠엔이는 세계적인 인프라를 통해 서비스, 제품의 품질 등 다양한 정보도 서로 공유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고승균 부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함에 따라 체계적인 납기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Kraus & Naimer社, Mors Smitt社, Schlegel社 등 각 그룹과 협의를 통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신속하고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금산엠엔이 www.kumsanm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