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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 테크포럼 세미나 2016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화 개발과 활용 서비스 및 사업화 전략 제시 이예지 기자입력2016-07-28 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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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지난 7월13일(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 테크포럼 세미나 2016’을 개최했다. 본지에서는 인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웨어러블 소재인 섬유와 ICT기술이 융합된 고기능성 첨단 소재로 2020년에 20억 달러 규모가 전망되는 스마트 전자섬유에 대한 열띤 강의가 펼쳐진 금번 세미나를 소개한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스마트 전자섬유 기술’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최근 사물인터넷(IoT)기반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 섬유 기술 및 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 중 글로벌 스마트 섬유 시장은 군사용/보호용 의류산업 및 우주산업, 헬스케어, 피트니스 및 아웃도어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는 인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웨어러블 소재인 섬유와 ICT기술이 융합된 고기능성 첨단 소재로 2020년에 20억 달러 규모가 전망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전자섬유와 스마트 의류에 대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지난 7월 13일(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 테크포럼 세미나 2016’을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화 개발과 분야별 응용동향 ▲스마트 의류(Garment)를 통한 새로운 사용자경험(UX)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을 활용한 서비스 ▲패션기업과의 스마트 제품 개발 협업 성공 전략 ▲스마트 섬유기반의 의류시스템을 위한 플랫폼 개발과 적용기술 ▲고전도성 섬유 제조기술 및 텍스타일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응용기술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세분화된 정보로 스마트 전자섬유 기술 배우다

이번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숭실대학교 패셔노이드 연구센터장 김주용 교수는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화 개발과 분야별 응용동향’을 주제로 △ICT 스마트 섬유 제품 개발 동향 △스마트 섬유 제품 개발 핵심 기술 및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패션기업과의 스마트 제품 개발 협업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 한국패션협회 이현학 팀장은 ▲패션기업의 업무 구조 및 성격 ▲패션기업의 개발 수요 ▲패션기업과의 협업 성공을 위한 준비 ▲향후 협업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비유넷 조영빈 박사는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을 활용한 서비스 및 시장전망’을 주제로 웨어러블 응용서비스 시장동향 및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건강관리, 의학용 등의 제품군으로 많이 활성화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업별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은 꾸준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광림섬유 스마트섬유연구소 김홍제 연구소장은 ‘스마트 섬유기반의 의류시스템을 위한 플랫폼 개발과 적용기술’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 이건웅 센터장은 ‘고전도성 섬유 제조기술 및 텍스타일형 웨어러블디바이스 응용기술’을 주제로 ▲고전도성 페이스트(섬유방사도프) 제조기술 ▲나노카본 기반 고전도성섬유 제조기술 ▲직물형 웨어러블디바이스 구현기술을 발표했다.



알찬 정보로 관계자에게 뜻 깊은 자리 제공

한편 본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 전자섬유 제품화 개발과 플랫폼 구현기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한 테크포럼은 ‘Beyond Technolog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해 관련 업계 구성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테크포럼 관계자는 “본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 섬유 제품화 개발과 활용 서비스 및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관련 업계 분들에게 유익한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